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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화학공학

2011.10.13 13:38

관리자 조회 수: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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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세기에 화학 공학자들이 인류 복지 향상을 위해 실로 큰 공헌을 했음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구가하고 있는 풍요가 화학공학 때문에 가능했다 해도 과언은 아닌 것이다. 1960년대와 70년대 초반은 화학산업이 국내의 경제성장에서 지대한 기여를 했던 시기이며, 이 후 90년대 후반까지 큰 변화 없이 지속되어 왔다. 최근 세계 화학산업은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를 겪으면서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범용제품은 1990년대 이후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대로 만성적 공급과잉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 수익성이 위협 받고 있는 반면, 생명과학, 정보기술, 나노기술 등을 기존 화학분야에 접목시켜 구현한 신소재 및 다기능 제품 분야에서 부가가치 창출 기회가 발생하고 있다.

화학공학은 기본적으로 원자 또는 분자를 다루는 학문이며, 순수과학 분야에서는 화학과 생명과학이 이 분야에 속하는데, 화학에서는 비교적 크기가 작은 분자들을 생명과학에서는 생명 현상과 관련된 큰 분자들을 다루게 된다. DNA가 화학분자라는 것을 잘 이해한다면, 21세기에 발전할 생명과학 분야 결과들을 활용하여 진정한 의학분야의 혁명을 달성할 주인공은 화학공학자들이 될 것이다.

미래의 화학공학 분야는 크게 (1) Biotechnology (생명공학), (2) IT Materials (정보전자 소재),
(3) Nanotechnology (나노기술), (4) Energy/Environment (에너지/환경), (5) Computations and Systems (전산 및 시스템), (6) 이들의 복합된 분야로 나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