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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기간 단축

2011.10.13 13:38

관리자 조회 수: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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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을 해독하는 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질병을 치료하는 신약을 개발하는 과정도 매우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지게 되었다.

과거에는 기대 효능을 갖는 화학 약품을 발견하기 위해 실험과 실패를 거듭하는 방법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수립된 목표에 맞추어 새로운 약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예전에는 과학자들의 목표가 질병의 관리와 치료에 제한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질병을 일으키는 중요한 유전적인 원인을 해독하여 치유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1980년대 들어 항암제 조사 속도를 가속하는 자동화 공정인 대량 조사법을 개발하면서 일주일 동안에 목표 질병에 대해 수십만 가지의 화합물 조사가 가능해졌다. 이로써 신제품으로 확실히 개발할 수 있는 화합물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것이다.

그후 여러 개의 신약에 대해 동시에 임상시험을 하는 방법으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이는 기존 제약회사들이 약 5억 달러의 비용과 15년이 걸려 신약을 개발, 시판하고 있지만 게놈 정보를 활용하면 신약 개발 비용과 기간은 절반으로 줄이면서 더욱 효과가 뛰어난 약을 개발할 수 있다. 결국 바이오인포메틱스는 바이오 분야의 연구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게 해주는 엔진이며 이 엔진을 이용하여 기존에 하나의 생물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평생을 보내던 생물연구자들은 보다 다양하고 깊이있는 연구를 할수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이 바이오의 혁명을 일으키는 힘이며 이를 통해서 바이오 분야는 이전에 없던 놀라운 연구성과를 속속 내어놓고 있는 것이다.